효성첨단소재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조용수 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지난 1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18일에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까지 맡게 됐다.
보 대표는 1987년 효성바스프로 입사해 영업과 마케팅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08년 상무보로 승진해 타이어 보강재와 산업 자재 부문 성장을 맡았고, 2018년 6월에는 효성첨단소재 경영전략실장으로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주도해왔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