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2일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시민, 환경단체, 1사1하천운동추진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드는 변화, 새로운 기회의 물결'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수질개선과 맑은 물 보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2명에 대한 시장 표창 수여와 물환경 퀴즈대회, 배알도 수변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 물환경 관련 그림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으로부터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도모하고자 UN이 1992년 12월 UN총회에서 지정·선포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하여 올해로 31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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