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박승원)는 이달 28일 일직동 새빛공원과 자경저류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맞손 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맞손 토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광명시의 기후동아리 1.5℃ 기후의병, 마을 활동가, 기후에너지 활동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 위기 극복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해 헤쳐 나가야 하는 과제이다"며, "경기도와 광명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계기로 시민의 참여와 노력이 이어져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날 사전 행사로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한 식목 행사와 나무 1,800그루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기후 위기 공감을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토크,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과제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와 광명시 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우리 세대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맞손 토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로, 지난해 9월 안양시 맞손 토크를 시작으로 5개 시·군에서 개최된 바 있다.
한편, 광명시는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전국 최초 기후에너지 전담부서 신설 ▲시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 ▲그린모빌리티 보급사업 등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시행해 최근 3년간 기후에너지 정책 관련 환경부장관 표창 등 11건을 수상하는 등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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