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12학번 졸업생으로 부산, 창원에서 셀프 포토 스튜디오와 카페를 운영하는 윤동환 대표가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윤 대표는 지난 22일 인제대 전민현 총장을 만나 대학 발전에 보탬에 되고 싶다며 500만 원을 전달했다.
윤 대표는 대학 신입생 시절부터 농어촌 봉사를 비롯해 교내에 크고 작은 행사가 있으면 솔선수범하며 학생들을 위해 봉사했고, 2017학년도에는 '바람'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윤 대표는 "후배들과 모교가 꾸준히 발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고, 행복이 가득한 대학을 만드는 데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전민현 총장은 "윤 동문이 회장으로 활동하던 총학생회 이름이 '바람'이었던 것처럼 오늘의 기부가 우리 인제 가족들에게는 따스한 봄바람처럼 느껴질 것"이라며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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