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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육회, 전국동계체전 선수단 해단 및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부산광역시체육회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지난 23일 부산광역시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동계스포츠종목 임원, 선수,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과 경기, 강원, 경북, 울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부산광역시 선수단은 금 10개, 은 7개, 동 18개 총 35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다 메달수를 기록했다. 또 종합점수 464점으로 16년 연속 종합 5위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종목별 성적에서는 스키, 빙상, 컬링 종목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표창패를 수상했고, 개인 성적에서는 크로스컨트리에서 4관왕(클래식 5km·프리 10km·스프린트 1.2km·복합)을 달성한 이의진 선수가 MVP를 수상했다.

 

부산광역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어려움이 많은 지리적 특성과 환경속에서도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지원과 지도자 및 선수들의 남다른 열정, 노력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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