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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행복주택 일광 지방공기업 최초 ‘전기안심건물 1등급’

일광지구 행복주택 전기안심건물 본인증서. 이미지/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금호센트럴베이 행복주택 일광이 지방공기업 최초로 전기안심건물 본인증 1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동주택의 전기설비와 관련된 안전성, 편리성, 효율성을 종합 심사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30개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며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설계·시공 수준이 요구된다.

 

공사는 건축허가의 최소 조건을 뛰어 넘어 건축물에 발생하는 전기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해당 인증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준공한 금호 센트럴베이 행복주택 일광이 지방공기업 최초로 전기안심건물 본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금호 센트럴베이 행복주택 일광'은 세대 내 비상전원 공급장치를 적용하여 정전 시 비상조명, 보일러, 월패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및 고효율 LED 조명기구 적용, 태양광발전설비 71㎾ 및 전기차충전설비 20개소(급속2, 완속2, 이동형 충전기16)를 설치해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리비 부담을 경감토록 노력했다.

 

현재 건설 중인 시청 앞(2단지), 아미4, 환경공단부지 행복주택 등 3개 사업지구에 대한 '전기안심건물 본인증'도 추진 중이다. 공사는 계획 및 설계 중인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전기안심건물 인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동주택 내 전기설비 품질향상으로 생활공간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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