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가 부산엑스더스카이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부산아이파크 박종우·라마스 선수와 부산엑스더스카이 이상화 점장, 곽석환 차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는 국내 두 번째(411.6m)로 높은 해운대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 자리한 전망대다. 해운대의 오션뷰와 부산의 화려한 시티뷰를 전망할 수 있다. 관계자 안내에 따라 부산엑스더스카이 내부와 바깥 전망을 구경한 박종우와 라마스도 시설과 경관을 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라마스는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바라본 부산 바다가 너무 아름답다. 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시는 커피도 더 맛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부산엑스더스카이 입장권을 경품으로 증정하고, 상호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부산아이파크 관계자는 "부산 최고 높이의 전망대인 부산엑스더스카이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부산의 랜드마크인 부산엑스더스카이처럼 우리 부산아이파크도 좋은 성적을 거둬 부산의 랜드마크가 되겠다"고 밝혔다.
부산엑스더스카이 이상화 점장은 "부산아이파크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부산아이파크 선수단과 팬들이 부산엑스더스카이에 많이 오셔서 즐거운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며 "부산아이파크가 승격하는 데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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