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제1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창녕읍 상설시장 일원에서 결핵예방 홍보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결핵은 단절과 빈곤을 대표하는 감염병으로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다. 따라서 군 보건소는 돌봄시설 취약계층 종사자, 노인·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감염예방 교육 등 다양한 결핵 관리 사업을 추진해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 및 지역 내 전파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또 결핵은 공기를 매개로 누구나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현 증상이 없어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피로 등이 있으면 군 보건소를 방문해 엑스선 검진 및 객담 검사 실시로 결핵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결핵 판정 환자는 완치까지 1대1 맞춤형 사례 관리를 하고 있으며 결핵 검진비는 무료다.
결핵 관련 사항은 군 보건소 결핵관리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핵 검진 받기, 면역력 향상을 위한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꾸준한 운동, 실내 환기하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다양한 홍보로 결핵 없는 창녕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은 건강한 지역 사회 환경을 도모하고자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류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도 동시 진행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