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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작물 병해충 예방'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2023년 제1회 병해충방제 협의회 개최 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병해충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2023년도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는 초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애멸구, 도열병 등 농작물 병해충과 국내 유입된 꽃매미, 매미나방, 과수화상병 등 외래병해충에 대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기관 간 협의회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병해충 발생 현황과 전망, 병해충 예찰방제 주요 계획, 병해충 방제 요령 교육과 기관 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공동방제로 신속히 대응하기로 협의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적기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군·구 병해충 담당자 및 관내 농협 등 병해충 관련 관계자 13여 명이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