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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효성, 안양공장서 4년만에 '진달래 축제' 재개

효성 안양공장 진달래 동산 모습.

효성 안양공장이 다시 진달래 축제를 연다.

 

효성은 다음달 1일 효성 안양공장 진달래동산과 운동장을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효성 진달래 축제는 꽃구경과 함께 캐리커쳐와 요술풍선, 풍물패 공연 등 볼거리와 김치전과 순대 등 먹거리도 마련된다. 효성이 지원하는 함께하는재단 '굿윌 스토어'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일장터도 열린다.

 

효성 안양공장은 전신인 동양나이론부터 진달래 축제를 열어왔다. 임직원들이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한 것부터 시작해, 1970년대 후반부터는 매년 지역 사회에 개방해왔다.

 

그러나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축제를 잠시 멈췄다. 이번 행사는 4년만에 열려 지역사회와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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