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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해송관 건강쉼터 조성

사진/해양경찰정비창

해양경찰정비창(책임운영기관)은 27일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해 기존 의무실을 확장하여 새로운 건강쉼터를 조성하여 운영에 한다고 밝혔다.

 

정비창은 수리함정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리 작업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본관 3층 의무실을 해송관 1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건강쉼터로 개명했다.

 

건강쉼터는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5종 8대의 건강기기(황토온돌침대, 안마의자, 마사지기, 자동혈압계, 인바디 체중계)를 새롭게 도입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고객 만족도를 향상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건강쉼터에 36종의 상비약을 비치하여 작업 중 발생하는 타박상 및 외상 등을 치료하고, 보건 표지판(금연, 스트레칭 등)을 게시하여 건강을 보호 유지 증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상식 창장은 "정비창은 연간 약 130척의 함정을 수리하고, 함정 직원 약 2800명이 다녀가고 있다" 며 "함정직원들이 수리기간 동안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보건관리 및 안전한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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