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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강 상설 프로그램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밀양강상설프로그램 '밀양강 음악산책'과 프린지 공연 '밀양강 산책콘'을 운영한다. 사진/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밀양강야외공연장에서 밀양강상설프로그램 '밀양강 음악산책'과 프린지 공연 '밀양강 산책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는 밀양강 음악산책은 밀양강 야외공연장에 설치돼 있는 워터스크린, 조명 등 공연시설을 활용해 영남루와 밀양강의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음악과 영상을 40분 동안 상영한다.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프린지 공연 밀양강 산책콘은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작은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60분 동안 오페라,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직접 출연해 밀양시민과 주말 관광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밀양강의 아름다움을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토요일에 신설된 밀양강 산책콘은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밀양강 음악산책과 밀양강 산책콘은 일몰 시간에 따라 공연 시작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4월, 9~10월 : 오후 7시 30분, 5~8월 :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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