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는 ESG경영 연구소장 김성근 교수가 대한민국ESG위원회 부·울·경 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ESG는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국민이 동참해야 하는 제2의 새마을운동"이라며 "ESG 경영을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1일 정식 출범한 대한민국ESG위원회는 43개 분야별 자문 조직을 구성해 전문화된 ESG 실행 방법을 연구하며 대한민국 탄소 배출의 감소를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부·울·경 위원회는 범국민참여 ESG 실천 운동을 위해 ESG 시민운동 강사 양성 및 취업 준비생을 위한 ESG 면접 아카데미 교육, ESG 시민 교육, 직종별 ESG 시민운동 결의 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ESG위원회의 노하우를 부·울·경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1월 일상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ESG 실천 방안 가정·소상공인(제조업,서비스업,요식업), 교육 기관'을 발표해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당 자료는 신라대 기업경영학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기업체 본사 등은 신라대 산학협력단 담당자를 통해 사전 승인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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