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新 음색 여신' 아일라, 아티스파우스 뉴페이스 출격

신예 싱어송라이터 Aylah(아일라)가 레이블 ATISPAUS(아티스파우스)와 함께 음악 행보를 시작한다.

 

28일 아티스파우스는 싱어송라이터 아일라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03년생 신예 싱어송라이터 아일라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첫 번째 싱글 'Anomaly (변수)'를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향후 독특한 음색의 강점을 살려 팝&얼터네이티브 장르에 두각을 보이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그녀는 공식 SNS를 통해 싱글 발매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그녀의 첫 싱글 신곡명과 'What should I do'라는 문구도 눈길을 끓었다.

 

아티스파우스는 최근 남성 싱어송라이터 KIXO(키조)를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엔 여성 싱어송라이터 Aylah의 합류 소식을 알리며 레이블 확장에 나서고 있다. KIXO의 '내가 바보라서 그래?'에 이어 이번 Aylah의 'Anomaly (변수)'도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아티스파우스는 대중에게 공감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텐츠 레이블이다. 아일라의 데뷔 싱글 'Anomaly (변수)'는 내달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