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3월부터 경남도 지원을 받아 도내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표준 현장 학습제 연계 '현장실습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취업 준비생에게 전공 관련 실무 능력 강화 및 직무 경험, 실습 기업에는 인력양성의 기회를 제공해 전공-직무 연계 선순환 채용 환경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육부 '현장실습 학기제 운영 규정'에 따라 현장실습 교육과정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습생 1인당 월 120만원(최대 4개월·기업당 5명까지)의 실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약 280명 규모의 현장 실습생을 지원하고자 하며, 사업 수행 기관인 경남TP의 선정 절차에 따라 지원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TP는 도내 대학과 기업의 전략적 협력 체계를 지원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전공 분야의 경험과 실력을 쌓으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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