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고신대병원 정민영 교수, AI솔루션 의료 바우처 지원 선정

정민영 교수. 사진/고신대복음병원

고신대복음병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3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의료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AI 바우처 사업은 AI 제품·서비스(이하 AI 솔루션)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지급하고,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원하는 AI 솔루션 기업(이하 공급기업)에서 구매·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AI 바우처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AI솔루션 공급기업인 인실리코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사업비 3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실리코젠은 수요기관에서 제공되는 알레르기 검사 결과와 건강 문진 정보를 통해 알레르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맞춤 식품, 식단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하게 된다.

 

알레르기 및 아동을 위한 영양 관리는 현재 진료 수가가 없어 병원에서 서비스화가 어려운 상태로, 이번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실제로 의사-환자 간 긴밀한 소통을 위한 영양 관리 AI 기술을 병원에 접목할 계획이다.

 

소아청소년과 정민영 교수는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및 산업공학과 임치현 교수팀과 세계 최초로 식단 생성 AI 기술 및 식단 생성 AI 학습용 DB 구축 방법론을 개발해 인공지능 학회 KDD와 NeurIPS에서 각각 우수 논문으로 채택된 바 있다.

 

정민영 교수는 이 기술을 활용해 식품 제한으로 힘들어 하는 식품 알레르기 아동과 부모를 위한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식단을 제공하는 실증 사업을 부산시 교육청 및 부산 아토피천식교육센터와 진행했다. 현재는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김혜미 교수팀과 함께 정밀 영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