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안강사업장(대표 박우동)이 벚꽃철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사업장 진입로 주변 칠평천변 벚꽃길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경주를 찾는 방문객을 위한 조치다. 안강읍 '풍산 벚꽃길'은 벚꽃 숨은 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1978년부터 조성된 이 벚꽃길은 현재 1.5㎞ 구간에 벚나무 350여 그루가 식재돼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야간에 통제돼 있던 서쪽 도로까지 개방됐다.
지난해 가로등 25본, 경관조명 49개소와 CCTV를 설치해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더불어 주민의 안전까지 확보돼, 지역민은 물론 인근지역의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예병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벚꽃을 가꾸고, 전문 인력까지 배치해 방문객들의 불편해소에 힘쓰고 있는 풍산에 감사하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함께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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