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27일 제19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상록구지부(지부장 서성태)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활성화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상록구지부는 일반음식점 3,200여 개소 가운데 1,700여개소가 가입돼 있으며 위생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 외식업의 경영컨설팅, 교육 등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엠블던호텔 컨벤션에서 개최된 이번 정기총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서성태 지부장, 외식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외식업 발전 공로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 ▲세입세출 감사보고 ▲2023년 중요사업 계획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음식문화개선과 식품위생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외식업 대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외식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성태 지부장은 이민근 시장에게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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