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과정 추가 개설…강소기업 성장 지원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 '행복한 경영대학' 13기 입학식을 가졌다.
29일 휴넷에 따르면 '행복한 경영대학'은 휴넷이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위해 만든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56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CEO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화제를 이끌며 대표적인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사이버과정을 추가로 개설해 전국 어디서나 수강 할 수 있도록 했다.
3개월간 진행하는 '행복한 경영대학'에선 CEO가 알아야 할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의 온라인 강의와 주 1회 유명 인사들의 특강과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해당 기업에는 무료로 직원 교육을 제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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