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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구강주치의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주치의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울주군

울산시 울주군보건소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체계적인 구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강주치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혼합치열기 아동·청소년의 구강질환 예방 및 초기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질환을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치아 홈 메우기, 구강보건교육 등을 통해 평생 건강한 구강관리 기틀을 구축한다.

 

사업 대상은 만 6~17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의료급여, 차상위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다.

 

치료 지원항목은 건강보험 급여 진료 외 레진, 인레이, 유치 간격유지장치, 골드크라운 등 비급여 진료다. 올해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40만원 이내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문의 후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개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구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치과 이용격차로 인한 구강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고, 비용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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