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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 강서구, 낙동강 하천변 친수공간 활용계획 수립 나서

강서구가 낙동강 하천변 친수공간 활용방안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사진/부산 강서구

강서구가 낙동강 하천변 친수공간 활용방안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낙동강 하천변 친수공간 구상 마스터플랜 용역은 낙동강과 서낙동강의 치수·친수·환경 등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자연과 사람, 보존과 개발이 균형을 이룬 활용방안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용역대상은 낙동강과 서낙동강 하천변 일원 L=44.1㎞로 이달에 용역에 착수, 12개월의 기간 동안 진행하여 내년 3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역비는 총4억 원이 소요된다.

 

낙동강과 서낙동강 하천변은 그동안 친화적 친수공간의 필요성, 편의시설 확충, 관광객 유입 등의 친수도시 공간 활성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구는 오랜 기간의 주민 염원에 부응하고 친수도시 공간 활용에 대한 균형과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용역을 착실히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30일 개최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주요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등 내실 있는 보고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를 마치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친수공간 구상 방안 마련으로 ▲낙동강 일원 하천변의 기초 자료 및 현황 조사 ▲국내·외 선진사례 검토 ▲과제 도출 및 개발전략 구상 ▲분석 및 친수 공간 활용 방안 기본계획 수립 등 본격적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용역이 완료되면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진행하는 하천기본계획에 의견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가하천(낙동강, 서낙동강) 사업에 국비 등을 확보하여 일상 속 힐링 강서, 활기찬 지역경제 구현을 위한 플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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