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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해예방사업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가 2022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5억 원을 확보하며,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 인명·재산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사업으로, 각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수상은 경상남도가 지난 2년 연속 ▲국비 집행 실적 1위 ▲토지보상 위·수탁 신규시책 발굴 ▲도심지 생활밀착형 지구 지정 등에서 높은 성과를 내며, 전국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의령군이 최우수기관으로, 통영시는 장려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최우수기관인 경상남도, 의령군은 국비 15억 원, 장려기관인 통영시는 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16개 시·도, 1476개 지구를 대상으로 상반기 사업지구 안전관리 대책 수립 및 추진, 하반기 예산집행 제고 등에 대하여 현장 및 서류평가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하여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올해에도 재해예방사업을 조기에 추진 완료하여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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