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소프트는 베트남 교육부와 오는 5, 6월 베트남 정규 교원 400~500여명을 대상으로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 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 사용법에 대한 교원 연수 시범 사업을 실행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는 지난 27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교육부를 방문, 교원연수국장인 부 민 덕(VU MINH DUC) 국장을 면담하고, 나모오서 전자책 저작 도구로 개발된 전자책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측은 나모오서 전자책 저작 도구의 소프트웨어 우수성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지면서, 앞으로 베트남 정규 교원 400명~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자책 교원연수를 하기로 합의했다.
먼저 시범적으로 1차 100여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나모오서 사용 연수 교육을 6월 안에 실행하는 데 합의했다.
아라소프트가 상용화에 성공한 나모오서는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 도구로 이미 아시아 지역 10여 개국과 함께 지난해 중반부터 베트남 진출도 본격화했다.
특히 2022년 12월 개막한 한-베트남 디지털 스마트시티 투자 세미나에 참석, 다낭 FPT대와 나모오서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한-베트남 ESG 경영 지원 사업과 디지털 스마트시티 사업 현장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것 등은 큰 성과로 손꼽히고 있다.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는 "이번 베트남 교육부와 정규 교원 대상으로 1차 100여명의 전자책 교원 연수 전격 합의를 결정해준 베트남 정부 차원의 중요한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과 아라소프트 기술력의 명예를 걸고 만전을 다해 교육 연수를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아라소프트사의 나모오서와 전자책 유통 플랫폼 아라e북에 대한 기술적 우월성을 베트남 전역에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모오서는 2022년10월 독일 메쎄에서 개최된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과 싱가포르 '에듀테크아시아도서전' 등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라소프트사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은 물론 러시아, 아제르바이젠, 영국, 미국, 스페인 등의 대형 출판사들과도 수출 계약과 기술 협력 MOU를 맺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