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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산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5년간 50억 원 투입

여수시 대교동 남산지구가 살고 싶은 마을로 거듭날 예정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교동 남산지구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30억 원 포함, 총 50억 원을 투입해 주택,공동화장실 정비 등 생활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쉼터 조성, 근대유산복원, 주민역량강화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로써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집단 거주했던 피난민촌으로 열악한 환경의 남산지구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