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피부 타입 측정후 맞춤형 솔루션 제공
청호나이스뷰티가 개인 맞춤형 화장품 'IOMA(아이오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오마 뷰티센터' 4호점을 서울 강남 학동에 새로 열었다.
31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IOMA(아이오마)'는 맞춤형 화장품 제조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프랑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로,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피부타입 측정 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오마 뷰티센터'는 학동점 외에도 강남스타점, 강남점, 신논현점에서도 'IOMA(아이오마)'의 기술력을 집약한 화장품 제조기인 아이오마 인랩을 통해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뷰티 브랜드인 'IOMA(아이오마)'는 데이크림, 나이트크림, 세럼, 아이크림 등 다양한 개인별 맞춤형 제품을 통해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가꿔주며 보습, 활력, 재생, 정화, 광채 등 총 9개 리테일 라인을 갖추고 있다.
청호나이스뷰티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완화에 따라 뷰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아이오마의 중·대형 에스테틱 샵 진출과 온라인 쇼핑몰 신규 입점 등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아이오마 뷰티센터를 방문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