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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가평군, 맞춤형 노후생활 위해 33억원 투입

가평군청 전경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올해 33억여 원을 투입해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시설 기능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마을회관 소규모 개보수를 비롯해 경반리·신하리·방일1리 마을회관 재건축 등 복지시설 증설과 기능향상을 이뤄나가며 복지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활성화로 ▲경로당 소규모 개보수 ▲상판리 우목골 경로당 재건축 ▲조종면 분회 증축 공사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건립 공사 등을 추진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에도 백둔리 마을회관 등 관내 33개소 마을회관 소규모 개보수에 2억8000여만 원을 투입햇으며 설악면 복지회관 지붕증축, 북면 복지회관 목욕탕 환경개선, 상면 복지회관 옥상방수 공사 등 3억8000여만 원을 지원해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시설을 제공했다.

 

또한 이와 함께 군은 노후생활 안정도모를 위해 지난해보다 167명 증가한 1,621명에게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비도 작년보다 6억여 원 늘어난 총 61억여 원으로 ▲전담인력 및 공익형에 41억여 원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20억여 원 등을 투입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복지시설 기능강화와 더불어 읍면별 시설물에 대한 상호연계기능을 고려한 관리 및 지원 강화로 서비스 제공기능을 원활히 이루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사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체인구의 28.5%가 65세이상 노인인구로 6개 읍면 중 가평읍 4988명, 설악면 2926명, 청평면 4169명, 상면 1991명, 조종면 2407명, 북면 1507명 등 올해 2월말 기준 가평군 인구는 6만3154명으로 이중 노인인구는 1만79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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