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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싱하이밍 中대사 방문으로 중국 교류 훈풍

광양시는 30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 일행이 광양-중국 간 교류 증진과 광양만 지역 투자 중국기업 격려를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싱하이밍 대사는 오전에 정인화 광양시장을 예방하고 오후에 광양 입주 중국 기업 방문과 광양만권 중국기업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하이밍 대사는 "올해는 한중 수교 31주년으로 오랜 기간 협력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앞으로 양 국민의 교류가 더욱 빈번해지기를 바라며 서로 도와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화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에 대사님이 방문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이렇게 귀한 걸음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국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양국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선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그동안 중국 도시들과 긴밀하게 교류해옴으로써 '한중 수교 30주년 지방정부 교류백서'에 양국 교류 대표사례로 선정(전국 229개 지자체 중 18개 도시만 선정)되어 수록되는 등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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