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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안심환경 조성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으로 유치원 안심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안전 분야를 포함한 단위 유치원의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교육 공동체가 체감하는 유아교육 안심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31개 공·사립 유치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31개원은 유치원별 자체 점검 후 ▲시설 및 환경 ▲건강 및 안전 증진 ▲급·간식 건강 및 안전 ▲등·하원 안전 등 건강·안전 전반에 걸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운영 지원을 위한 3회의 맞춤형 컨설팅과 안심문화 조성 확산을 위한 사례집 보급 및 사례 나눔회를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은 유아교육 및 급·간식 안전 전문가 12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설·환경 및 건강·안전 영역은 사전·사후 현장 방문 컨설팅으로 개선을 위한 지원과 유지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업 운영 신뢰도 및 안심환경 질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현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치원 안심환경 조성을 통해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꾸준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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