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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시, CJ ENM과 스토리 콘텐츠 협업 나서

업무 협약식 모습. 사진/부산영상위원회

부산시,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30일 오후 4시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 11층에서 CJ ENM과 부산 지역 창작 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CJ ENM의 신인 창작자 양성 사업인 '오펜(O'PEN)'사업을 중심으로 각 기관이 연계 및 협력해 부산 거점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펜은 CJ ENM이 2017년도부터 운영하는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 사업이다. 창작에 필요한 프로그램, 교육 과정, 시스템 등을 제공해 스타 창작자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약 이후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창작자들과 오펜 작가진의 매칭을 통한 스토리 공동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드라마 및 시리즈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공동 작가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 스토리 발굴 및 창작을 지원한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16년부터 워크숍, 멘토링 등 여러 창작 인력 육성 사업을 통해 매해 10명 이상의 창작자를 발굴해 왔으며 '영하의 바람','정순', '내가 누워있을 때' 등 평단의 인정을 받는 우수 작품을 배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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