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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양평군, 한국전력공사와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이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와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했다(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9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지사장 김흥기)와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과 SK텔레콤이 보유한 전력·통신 분야의 데이터 및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활용해 관내 거주하는 만 75세이상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살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전력과 이동통신 사용의 패턴을 분석해 일상적인 생활패턴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위급상황 여부를 감지해 읍·면사무소 사회복지 담담자에게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등 대응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코로나19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2023년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찾아가는)복지팀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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