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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이 부산시와 2023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로고/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와 부산경제흥원은 오는 20일까지 '2023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은 국내 타 시도에서 개최하는 오프라인 전시·박람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부스 임차비·장치비 100%와 ▲홍보비 50%(100만원 한도)를 기업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전시·박람회는 올해 11월 안에 개최되는 건만 해당된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제조업과 제조업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50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해당사업의 지원금 활용 효율을 높이고자 지원금 신청 대상 전시회를 기업당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고 공고일 이전에 참가한 전시회 또한 소급 적용해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지원 범위도 기존 80%에서 100%까지 확대해 주는 등 기업에게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하였다.

 

코로나 이후 올해 본격 일상을 회복함에 따라 국내 많은 전시·박람회가 개최예정에 있어 해당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사업은 지난해에도 총 50개사를 지원해 27억원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인바 있으며,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인기 사업이다. 특히, 개별 기업의 제품 특성과 다양성에 맞게 기업이 직접 참여할 전시박람회를 선정할 수 있는 것도 해당사업의 큰 이점이라 할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김오철 단장은 "코로나 엔데믹으로 올해 많은 전시·박람회가 본격 개최 예정에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산 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많은 제품을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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