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 1조1367억원보다 1704억원(15%) 늘어난 1조307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복지·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총 1704억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가 1547억원, 특별회계가 157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울주 군립병원 설립 2억원 ▲울주 해뜨미 씨름단 훈련장 및 숙소 건립 11억원 ▲범서 구영 실내배드민턴장 건립 3억원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사업 6억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1억원 ▲대덕도서관 확장 9억원 ▲상북 순정저수지 토지매입비 26억원 ▲두동 칠조저수지 개보수공사 27억원 ▲영남알프스 숲길 조성 10억원 ▲하천정비 232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32억원 등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회 추경예산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하천 정비 등 생활환경 안전성 확보와 주민복지 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해 각종 주민 숙원사업이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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