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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빙기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전남 무안군 안전 취약 시기인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 실시/사진제공 = 무안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안전 취약 시기인 해빙기를 대비해 지난 3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4주간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10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안전 관리 규정 준수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 ▲구조물의 지반침하·균열·변형 점검 ▲잘린 땅, 터파기 등 굴착공사 점검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점검 등 해빙기 취약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건설 현장 시공 상태 및 감리업무 실태점검을 병행해 관계자들에게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지도·자문을 했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즉시 보완 및 시정토록 통보했으며 시정 여부를 지속해 관리할 예정이다.

 

박경빈 건축과장은 "해빙기에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 많아 안전 수칙과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부실시공 방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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