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대동면 연암리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함평군에 따르면 3일 낮 12시19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 연암리 497-2번지 부근에서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산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하라는 문자를 발송했다.
그러면서 대동면 주민은 덕산교회로 신광면 주민은 백운리 376-3번지 게이트볼장으로 대피해 줄 것을 권고 했다.
산불은 확산해 오후 2시40분쯤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현재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 차 8대 등 장비 21대, 인력 94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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