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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위한 '강소농 교육'

농가경영 개선 및 농업 세무·법률 교육를 하고 있는 사진

김천시는 지난 4월 3일 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에서 중소규모 농업경영체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강소농 기초과정 <농가경영 개선 및 농업 세무·법률 교육>을 교육생 20명 대상으로 개강했다.

 

이번 강소농 기초과정에는 농업경영체 분석 및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법, 농가 현장 컨설팅, 농업인이 알아야할 세무·법률 상식, 스마트 농업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스마트 농산물 마케팅·홍보(농산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방송), 농가 입간판 제작 실습 등 강소농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적이면서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6월까지 10회차 4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계명문화대학교 김정옥 교수를 초빙하여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및 농업경영 이해와 농장 운영전략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강소농 농가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마인드를 높이고, 김천 중소농가 중심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지금은 작지만 강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농업인들이 미래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스마트 강소농이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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