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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개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모습. 사진/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2023년 제1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주요 추진 사업 실적 공유 및 노란우산 복지사업 확대 등 올해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3년 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노란우산 고객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 1000명의 노란우산 고객 패널과 고객권익보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고객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부산시에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가운데 노란우산 재적 가입자 수는 9만 502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또 2022년 노란우산 가입자의 88%인 1만 5787명에게 19억 9000여만 원의 가입 장려금을 지급했다.

 

조영진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 공동위원장은 "복지 서비스는 노란우산 홍보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중요한 사업이고, 앞으로 노란우산 고객 패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고객 지향형 복지 사업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영렬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 공동위원장은 "이번 위원회는 노란우산의 앞으로 사업 계획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노란우산 복지 사업이 구체적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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