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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불법촬영장비 합동 점검' 실시

화장실내 불법촬영장비 합동 점검을 하고 있는 사진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 이음학교지원센터는 4월 4일 경주경찰서와 함께 경주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합동 점검을 실시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새학년을 맞아 우려되는 불법 촬영 성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소속기관 85개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자체 점검, 유관기관 협력, 전문업체 위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촬영장비를 점검한다.

 

이번 합동 점검은 불법촬영장비 점검 업무 효율성과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이음학교지원센터와 경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가 전문탐지기를 활용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우려가 있는 해당 기관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을 점검하였고 향후에도 경주경찰서와 지속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시용 학교지원센터 센터장은 '성범죄의 선제적 예방과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장비로부터의 학교 안전성이 증대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카메라 점검 및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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