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진출입구 개선 필요

 

인천 중구 왕산공영주차장의 진출입구가 왕산해수욕장 진입도로로 개설되어 있어 차량이 붐비는 주말과 여름성수기에는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주민들은 도로폭이 넓은 용유서로에 주차장 진출입구를 만들었으면 혼잡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인천 중구 용유동 왕산해수욕장 입구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진출입로가 정체를 유발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184면으로 조성된 왕산공영주차장은 2019년 완공되어 무인으로 운영중에 있다.

 

문제는 주차장 진출입구가 해수욕장 진입로에 같이 설치되어 있어 성수기만 되면 정체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왕산해변에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차량과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차량이 서로 엉키면서 왕복 4차로인 용유서로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있고, 특히나 만차 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차량으로 줄이 이어지면서 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다.

 

왕산해수욕장 입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주민은 "성수기에는 천 대도 넘는 차량이 들어오는데 입구부터 막혀 기다리다 지친 예약 손님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다"며 "공영주차장 진출입구는 왕산 지역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꼬집었다.

 

왕산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바닷가다. 5월부터는 주말이면 공영주차장은 포화가 될 뿐만 아니라 인근 사설 주차장까지 여행객 차량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왕산해수욕장 김동현 번영회장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면서 주민들과 협의를 했더라면 이런 상황은 막을 수 있었던 불편이었다"며 "코로나19도 종식되고 이번 여름 성수기에는 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게 되는데 불편이 없도록 빠른 시일내에 진출입구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인천 중구 교통과 관계자는 "왕산 공영주차장을 개장하고 성수기에 진입부에서 혼잡이 발생하는 문제가 모니터링되어 개선방안을 찾고 있다"며 "조속히 예산을 확보해 주민들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