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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은행나무 열매 악취...친환경 결실 제어제로 잡는다

은행나무 열매 악취제거를 위한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주입하고 있는 사진

김천시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 및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에 열매 결실 제어제를 주입하여 고충 민원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시범적으로 양천통로 은행나무에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주입하여 매년 가을철 은행나무 결실기에 발생하는 악취 및 통행불편 등 시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은행나무는 자외선 차단과 도심 열기 완화 및 공기 정화 등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때문에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