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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美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 대비 막바지 현장 점검

사전 현장 확인 모습. 사진/거제시

거제시는 오는 6일~7일 이틀간 예정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위생 점검에 대비해 지정해역 1호 육해상 주변으로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종우 시장은 지난 4일 현장 점검에서 해상은 ▲가두리어장 주변 청결 여부 ▲고정식 화장실 사용 실태 ▲동물 사육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육상은 ▲하수 처리 시설 운영 현황 ▲해안변과 하천 주변의 청결 상태 등 오염 물질의 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또 주변 가두리양식장 어업인과 어선 어업인 등 해역 이용자의 의식 변화를 위한 홍보에도 힘을 썼다.

 

현장을 둘러보면서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막바지 총력 현장 점검을 통해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재확인하며 FDA 위생 점검에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지정해역 어업인과 마을 주민에게도 사전 점검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