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4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2023년 곡성군 일반위탁(친인척) 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이란 보호대상아동의 보호를 위해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으며 아동복지법령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보호대상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교육은 ▲가정위탁사업 안내 ▲임상심리치료서비스 사업 안내 ▲아동학대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곡성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위탁부모의 헌신이 보호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며 책임감 있게 양육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현재 18명의 아동을 보호중이다. 앞으로도 관내 보호대상아동이 가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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