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유한양행 엘레나, 성수동에 첫 팝업스토어..고객 접점 늘린다

유한양행은 '여성.질건강 유산균'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엘레나가 서울 성수동에 첫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엘레나 팝업스토어 '핑크 엘레나(PINK ELENA) 1/4' 는 7일 문을 열어 오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30~40대를 넘어, 10~2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여성 건강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린다는 목표다.

 

엘레나는 올해 4개의 팝업스토어로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며, 첫번째인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여성 질 건강을 위한 봄의 전령사로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핑크 콘셉트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중 엘레나 모델인 소이현과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엘레나를 복용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일 선착순 100명에게 엘레나 15C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지난 2015년에 출품하여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는 여성유산균의 선두주자로서 고객의 애정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