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서태원 가평군수가 6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원도시사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서 군수는 포천과 양평에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포천시장과 양평군수를 지명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지명된 기부 인증자가 기부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행사로 국회의원 20여 명을 비롯해 자치단체장, 유명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서 군수는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포천시와 양평군은 우리의 이웃사촌이나 다름없는 가까운 도시인만큼 고향사랑 기부를 계기로 서로 상생발전하고 지속적으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전국 자치단체가 시행중인 제도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목표액 1억 원인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홍보·모금활동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달 22일 현재 131건에 1700여만 원이 모금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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