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 이하 부산 중기청)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동행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부산 중기청과 부산 지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 성장 촉진을 골자로 '스케일업(Scale-Up) 공동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양 기관의 뜻이 모여 추진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출 지원 ▲중소기업 협업 사업 개발 ▲판로 확대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부발전은 수출 지원을 위해 협력사와 부산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기계 플랜트 무역사절단 운영과 두바이 현지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중소기업·스타트업과는 상생(Win-Win) 효과를 낼 수 있는 과제 발굴과 기업 매칭, 협업 우수 사례를 추진한다.
또 남부발전 및 지역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지역 중소기업 간 구매 상담회 마련으로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 지원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함께 나서준 한국남부발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부산 44만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부산중기청과 남부발전의 협력은 지역 경제를 키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부산중기청과 실효성 높은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제고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