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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부산중기청, 中企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일호 부산 중기청장(왼쪽 세 번째)과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네 번째)이 '부산지역 중소기업 스케일 업(Scale-Up) 공동사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 이하 부산 중기청)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동행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부산 중기청과 부산 지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 성장 촉진을 골자로 '스케일업(Scale-Up) 공동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양 기관의 뜻이 모여 추진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출 지원 ▲중소기업 협업 사업 개발 ▲판로 확대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부발전은 수출 지원을 위해 협력사와 부산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기계 플랜트 무역사절단 운영과 두바이 현지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중소기업·스타트업과는 상생(Win-Win) 효과를 낼 수 있는 과제 발굴과 기업 매칭, 협업 우수 사례를 추진한다.

 

또 남부발전 및 지역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지역 중소기업 간 구매 상담회 마련으로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 지원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함께 나서준 한국남부발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부산 44만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부산중기청과 남부발전의 협력은 지역 경제를 키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부산중기청과 실효성 높은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제고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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