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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공원여행’ 부른 별자리탐험가 김현민 전임 교수 임용

김현민씨가 동명대학교 Do-ing대학 엔터테인먼트예술학부 전임교수로 임용됐다(사진제공=동명대학교)

대중음악가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김현민씨가 동명대학교 Do-ing대학 엔터테인먼트예술 학부 전임교수로 임용됐다고 동명대가 10일 밝혔다.

 

김현민 교수는 가수부터 제작자까지 문화예술산업 전 영역에서 20년간 활동해왔다. 특히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 등 많은 대기업의 기업광고 음악을 1500편 이상 작업해오며 탄탄한 인프라를 쌓아왔다. 안테나 소속의 유명그룹 페퍼톤스의 히트곡 '공원여행'을 부른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현민 교수는 "Do-ing 교육철학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며, 흥미롭고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예술학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교수는 앞서 지난 2월 23일 KBS부산홀에서 신입생의 적응을 돕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가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깜짝 미니공연을 펼치는 등 신학기의 뜨거운 활기를 예고하기도 했다. 무학점·무학년·무티칭 3무(無) 정책의 큰 특징을 지닌 Do-ing대학은 읽기·말하기·쓰기 등 소양과 현장경험을 축적하며 발휘하는 '올라운드플레이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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