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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전 객실서 만난다

197개 객실에 '뷰티레스트 블랙' 비치…'특급 호텔 침대' 입지 다져

 

시몬스침대가 비치된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전경.

시몬스가 최근 문을 연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전 객실(197개)에 자사 매트리스를 납품하며 '특급 호텔 침대' 입지를 더욱 다지고 있다.

 

1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JW 메리어트 제주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 빌 벤슬리(Bill Bensley)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은 국내 첫 호텔이다.

 

빌 벤슬리는 '럭셔리 호텔 디자인의 거장'으로 불리며 전 세계 30개국에 200개 이상의 호텔과 리조트를 디자인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도네시아 발리의 카펠라 우붓, 태국 코사무이의 포시즌스, 태국 방콕의 더 시암 호텔 등이 꼽힌다.

 

시몬스는 JW 메리어트 제주 납품을 통해 최근 3년 새 제주도에 문을 연 5·6성급 특급호텔 침대시장을 싹쓸이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문을 연 파르나스 호텔 제주(307객실)를 비롯해 2021년 1월 오픈한 그랜드 조선 제주(271객실), 2020년 12월 문 연 그랜드 하얏트 제주(1600객실) 전 객실이 모두 시몬스를 선택했다. 기존의 롯데호텔 제주(500객실), 제주신라호텔(429객실), 스위트호텔 제주(90객실)에서도 시몬스 침대를 만날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태평로에 들어선 JW 메리어트 제주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내 럭셔리 브랜드인 JW 메리어트가 국내에 선보이는 첫 번째 리조트로, 시몬스 침대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이 비치됐다.

 

JW 메리어트 제주 관계자는 "객실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투숙객의 휴식과 숙면은 침대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다"며 "자연을 오롯이 품은 JW 메리어트 제주의 안락한 객실에서 품질, 안전성, 브랜드 신뢰도까지 모두 인정받은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을 통해 최상의 숙면과 휴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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