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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위시컴퍼니, 지속가능성 주제로 팝업스토어…공병 수거 진행

위시컴퍼니가 '디어,클레어스' 지속가능성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공병 수거를 진행한다.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Dear, Klairs)'가 서울 성수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한 달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어,클레어스는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환경과 동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환경운동가 나탈리 카르푸셴코의 철학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환경 보호라는 주제 하에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환경 보호 의식을 함양하고 기여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자 만든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5월 7일까지 성수 그라운드시소에서 열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작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시작된 '유즈웰 리유즈웰' 공병 수거 캠페인을 재진행해 공병 수거에 참여 시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5종 중 1종을 증정한다. 또 디어,클레어스의 글로벌 밀리언셀러인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 본품 구매 시 현장에서 '나만의 리무버블 라벨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위시컴퍼니 관계자는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인 디어,클레어스는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의 올바른 균형을 찾아가는 목표를 가진 브랜드"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디어,클레어스는 2010년 서울에서 시작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총 8종의 글로벌 밀리언 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전 제품 모두 비건 포뮬러로 구성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제 동물권 단체 PETA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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