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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동명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경제진흥원이 동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고/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은 동명대학교와 지역 공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간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부산시로부터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동명대 산학협력단과 '부산 공유기업-대학 협력기반 캡스톤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이슈에 관한 과제를 찾고 해결방안을 도출해내는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에 특화된 경쟁력을 가진 대학으로, 이번 업무협약으로 컴퓨터공학과, 산업디자학과와의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산 공유기업의 플랫폼 구축, 디자인 신규 개발 및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과 함께할 공유기업은 2021년도 부산시 공유기업으로 지정받은 고령층 유휴차량 활용 카셰어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주식회사 클라스카와 2022년도 신규 공유기업으로 지정받은 지역 시니어 일자리 매칭 플랫폼 헬퍼잇을 운영 중인 주식회사 불타는고구마, 지역 기념품 굿즈 상품을 제작, 판매 중인 주식회사 케이에스이다.

 

부산경제진흥원 박성일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력은 공유기업이 MZ세대의 트렌디함과 도전 정신을 시제품 도출에 반영하는 등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지산학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경제진흥원은 2021년도부터 지역 공유기업의 성장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공유기업-대학 협력기반 캡스톤 프로그램'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5개 공유기업이 동서대, 동아대, 부산대 등 지역 캡스톤 우수 대학들과 협업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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