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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 하역업체 집중 안전점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위험물 하역업체(31개사)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울산항에서의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하여 위험물 하역업체(31개사)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업체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소방·안전·방제장비를 적절하게 비치하고 있는지, 비상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등 안전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 위험물 하역현장을 방문하여 위험물 운송 선박이 부두에 이안·접안하는 경우 현장 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위험표지판·출입통제시설 설치 여부와 같은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집중 안전점검에서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외에도 울산해양경찰서(해양오염방제과),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울산지부 등 7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생 가능한 위험물 관련 사고를 최대한으로 예방하고, 집중 안전점검 이후에도 보완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미조치 사항을 지속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울산항 항만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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