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궁극의 편안함'을 강조한다.
링컨은 이같은 내용으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링컨은 최근 '스트레스 프리' 등 정서를 반영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정했다. 육체뿐 아니라 정신까지 평온함을 전달하는 브랜드임을 각인하기 위함이다.
링컨은 앞으로 궁극의 편안함을 앞세운 독특한 콘텐츠로 브랜드 방향과 가치를 직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공식 소셜 채널을 활용해 링컨 브랜드 특징을 담은 사운드와 영상을 반복해주는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를 시작으로 오너 인터뷰와 시네마 그래프 등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링컨코리아 마케팅 총괄 노선희 전무는 "링컨의 가치는 고객들이 느끼는 기능적 편리함을 넘어 공간적인 안정감과 정신적인 평온함을 아우르는 데 있고, 이러한 링컨의 가치를 가장 완벽하게 담아낸 것이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이라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링컨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링컨자동차의 가치가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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